일방적으로 선생님이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과 선생님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방식이라 학습 효과가 높았습니다. 수업 중에 계속해서 질문을 주고받으며 진행되다 보니, 실제로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아졌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하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저의 대학생 아이가 듣는 원어민반은 교포 선생님이 학생의 영어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셔서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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