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한국어로 먼저 생각하고 영어로 번역하느라 말이 막혔는데, 이제는 영어로 바로 문장이 떠오릅니다. 강사님과 꾸준히 실전 회화를 하다 보니 뇌가 영어로 반응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영어가 머리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입에서 바로 나오는 느낌, 정말 신기했어요.
JoonJeong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