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포 선생님께서는 수업 중간중간 유머를 곁들여주셔서 학습 분위기가 매우 즐거웠습니다. 어려운 문법 포인트도 웃음을 섞어 설명해 주셔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어요. 저는 특히 뉴스 클립을 활용한 토론 수업을 즐겼는데, 선생님과 함께 주제를 분석하고 의견을 나누다 보면 영어 실력뿐 아니라 사고력도 함께 성장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덕분에 매주 수업이 기다려졌고, 영어 학습의 재미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Jame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