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3, 2025

진짜 미국 현지 느낌 그대로, 생생한 회화 경험

미국에서 자랐다는 선생님께서 매 수업마다 현지에서 쓰는 자연스러운 표현을 아낌없이 알려주십니다. 예를 들어 “What’s up?” 대신 “Hey, how’s it going?” 같은 뉘앙스 차이를 설명해 주시고, 친구들과 주고받는 가벼운 농담까지 롤플레이로 연습해 볼 수 있었어요. 또한, 축제나 휴일 문화(추수감사절, 할로윈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실제 현지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제 억양과 강세도 교정해 주셔서 듣기·말하기 자신감이 부쩍 향상되었습니다.

Steve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