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식 표현과 실제 원어민이 쓰는 표현은 차이가 큰데, 선생님이 그 차이를 명확히 짚어 주십니다. 이메일, 회화, 비즈니스 영어 모두 현지에서 쓰는 방식으로 가르쳐 주셔서 실용적입니다. 북미 억양에 꾸준히 노출되다 보니 미국 드라마나 유튜브 영상을 거의 자막 없이 이해할 정도가 됐습니다. 듣기와 말하기가 동시에 늘어나는 걸 보니 확실히 효과적이네요.
bjkim2025